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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A숙 아쉬워서 형이 다시 가격을 찾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 09:32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견 조정 비율이 아닙니다.
    오빠와 토론하는 예도 들어가
    설명해 주면 만화도 그려 보았습니다.

    신혼 여행지의 숙소를 위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전에 A 숙박 시설을 예약했습니다.
    나는 그 때의 숙박 시설에 대해 모른다.
    현지 마트에 가고 싶다! 라고 주장할 때
    오빠는 A숙은 현지 마트 가기에는 위치가 나쁘네!
    라고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숙소를 함께 깊이 보면
    나는 A숙의 매력에 빠져 상황 파악을 해 보면
    A숙이 메리트가 없고, 다시 한번 포기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여행 박람회에 갔다.
    난 A숙 아쉬워서 형이 다시 가격을 찾았다.
    역시 인기 숙소로 가격이 20만원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그것을 보고, 형은 아무 생각도 없이 ㅇㅇ가 원인으로 캔슬했는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순간
    너무 억울하고,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취소한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하면 자신은 무고하다고 너를 위해서 취소한 것이 옳다고 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의견이 달라 큰 싸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라고 하는 기분 나쁜 말을 써, 왜 몇번이나 자신의 의견이 맞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사람의 기분을 무시할 것인가! 라고 주장해서
    오빠가 먼저 취소한 것은 당신을 위해 취소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렇게 크게 싸우는가? 내가 너의 기분에 맞추어 내견도 말할 수 없을까 의견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미없는 싸움이지만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 친구는 매우 유감입니다. 나도 잘 해본 적은 없지만 왜 그렇게 자신의 의견에 맞는 것에만 집중할까요? 남자 친구를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아래에는 예도 들어, 우리의 입장을 서로 이해시켜 보려고 그림까지 그린데 의견을 조정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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